2013년 1월 27일 일요일
구원이 있는 곳 & 침례는 즉시
2천년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전하시기 전에 먼저 침례를 본보여 주셨습니다(요13:15).
마 3:13~17 "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30세쯤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사도들 또한 즉시 침례를 행하였습니다.
행 8:35~36 "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복음을 깨달은 내시가 침례를 즉시 받기를 원했고, 물있는 곳에서 즉시 침례가 이루어졌습니다.
즉, 내시는 구원 받기를 원했기 때문에 말씀을 깨달은 즉시 행한것입니다.
그 때 빌립이 6개월이나 1년 동안 더 공부한 후에 침례를 주겠다고 하였습니까? 아닙니다.
빌립은 즉시 침례를 행했습니다.
행 8:38 "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과연 빌립과 내시가 몇 번이나 만났을까요?
성경의 내용을 살펴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만남은 처음이였습니다.
그러나 즉시 침례가 행해졌습니다.
그만큼 침례는 긴급히 행해야 할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요~ 가르침을 받았던 베드로도 즉시 침례를 행했습니다.(행10:47~48)
또한 사도중에 사도인 바울 또한 즉시 침례를 행했습니다.(행16:29~33)
그렇다면 침례를 통해서 주어진 축복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침례는 즉시 행해졌을까요?
하나님의 축복은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행 2:38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침례를 즉시 받게 되면 죄 사함과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죄사함을 받지 않고, 성령을 받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구원이 있는 곳에서는 무엇이 먼저 행해져야 할까요?
침례는 즉시 행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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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즉시 침례주라는 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인데 오늘날 세상교회들은 성경과 영~다른 길을 걷고 있네요. ㅠ.ㅠ
답글삭제침례를 즉시 받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는 내일일을 알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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